부르키나파소에서 복음주의 주교와 그의 팀이 최근 새롭게 선출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소개하며 좋은 과계를 맺어가기 위해 지역의 관공서와 지역 내 다른 교단의 지도자들을 방문했다. 또한 그들의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종교대화의 한 부분으로 공동체의 무슬림들을 방문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주교는 금요일 많은 무슬림들이 예배를 드릴 때 모스크를 방문했다. 무슬림들의 기도가 끝난 후 그들은 주교일행을 모스크 안으로 안내했다. 이슬람이 성직자가 그들을 환영했으며 방문의 목적에 대하여 질문했다.

“우리는 우리의 새로운 팀을 소개하기 위해 방문했고 무슬림 공동체와의 좋은 연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르키나파소는 두려움을 확산시키는 테러그룹으로 인해 문제를 앉고 있으며 급진주의자들은 사람들을 양분시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며 사회적인 연합을 부르짖는 지도자를 선호하고 있다.

그 주교는 함께한 무슬림들에게 또한 “우리는 많은 공퉁부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또한 부르키나파소라는 우리의 고국 따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라는 격려하는 말을 남겼다. 그는 모스크의 이맘(지도자)에세 성경을 선물했고 이맘은 존중함으로 성경을 받아 들었다. 그리고 이맘은 “오늘 우리가 받은 이것(성경)은 가장 좋은 선물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또한 거룩한 책이다. 이 성경은 그 어떠한 돈보다 더 값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1-4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 부르키나파소의 평화와 연합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
  •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무슬림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제안하는 기회를 갖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이 말씀을 읽는 무슬림들에게 예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 주시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