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동안 세계는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겪었습니다. 세계와 각 지역은 코로나의 유행, 전쟁, 인플이션 그리고 암울한 여러 위험들의 위협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할지를 모를 때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함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 하신다”는 로사서 8장26절의 저자를 기억하게 된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는 라마단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며, 세계가 어떤 문제에 직면하게 될지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매년 수개월 전에 책자 내용과 기도제목을 준비한다. 따라서 올해 우리는 무슬림권을 향한 전략적이며 도전적인 것보다는 소망과 기쁨을 주제로 삼았다. 무슬림들의 필요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할 때, 2023년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에서는 우리는 무슬림 공동체에서 발생하는 좋은 이야기를 강조하며 보다 더 많은 좋은 일들이 발생하길 위해서 기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물론 새로운 신자 그리고 교회개척자들의 신앙간증들이다. 또한 무슬림의 공동체 속에서 함께 무슬림의 삶의 질을 향사시키는 것을 포함하며 자신들의 미래에 투자하는 가족들의 모습일 것이다. 우리는 용기와 친절을 배푸는 개인들을 만나게 될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그룹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에 주님께 감사를 돌리며 무슬림권에 더 많은 주님의 선한 일들을 나타내시길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장3-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