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가정교회에서 기독교를 전파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는 이란 대법원에서의 새로운 결정이 내려졌을 때 Laleh는 그녀의 다른 그리스도인 성도들과 기뻐했다. 그러나 위성 TV에서 기독교 방송을 시청한 후 예수님의 제자가 된 후부터 자신의 신앙을 감추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아직도 낫선 사람에게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지고 있다. 도시 근처의 가정교회에서의 모임은 다른 그리스도인과의 유일한 모임이며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일부는 아직도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이러한 것이 바뀔까?

이란은 이슬람 국가이며 최근까지 무슬림을 개종시키려는 노력은 사형으로 처벌했었다. 2021년 말 이란의 법원은 아직도 지속적으로 적용되지 않고 있지만 기독교를 전파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이는 종교적인 박해로 악명높았던 이란에서의 엄청난 변화이었다. 일부는 과격 이슬람의 논재들을 압박하는 정부의 노력은 소수의 이란인들이 이슬람을 포용하는 것을 격려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최근의 세속적인 연구는 기독교 사역자들이 이란에서 교회의 성장에 대하여 여러해 동안 수고해 왔다는 보고를 확인했다.

현재 이란에는 약500만명의 그리스도인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1천만명에 이른다는 주장도 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드리고 있으며 가정교회 혹은 알려지지 않은 개인적인 모임을 통해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

요한복음 8장31-32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 이란의 그리스도인들이 좋은 제자훈련의 교제들을 갖게 되도록 기도하자.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감옥에 수감되었거나 국외로 탈출했기 때문에 좋은 교제를 얻기가 너무나 어려운 실정이다.
  • 이란이 모든 국민들에게 종교적인 완전한 자유를 허락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 이란의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자유함을 갖게 되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