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무슬림 인구가 1억8천만명을 넘지만 이들은 소수그룹으로 인도의 전체 인구 13억 중 약15%에 해당된다. 1억8천만명의 85%는 수니파 무슬림이며, 이들 중 거의 4천만명이 인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 거주한다. 불행하게도 인도에서 수백년동안 선교사들이 사역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북부의 무슬림 특별히 우타 프라데시주의 수니파 무슬림들은 아직도 거의 복음이 전달 받지 못한 미전도종족으로 남아 있다.

2002년 차를 마시며 식사는 나누면서 우리는 기도한다 이 소중한 사람들이 오직 그리스도만이 그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소망을 경험하게 되도록 기도한다.주의 폭동이후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힌두 폭도들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북부 인도의 무슬림들은 두려움 가운데 살고 있다. 결과적으로 무슬림들이 서로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살아가는 운동이 일어났다. 자주 가난한 공동체에는 안전과 안전을 보장해 주기도 한다.

차를 마시며 식사는 나누면서 우리는 기도한다 이 소중한 사람들이 오직 그리스도만이 그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소망을 경험하게 되도록 기도한다.”

북 인도의 옥상에는 무슬림 지역을 나타내는 녹색 깃발이 늘어서 있고, 힌두지역을 나타내는 주황색 깃발이 늘어서 있다. 인도에서 무슬림과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가 증하하면서, 우타 프라데시주의 수니파는 자신들이 포위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정적인 언론의 기사들이 공격을 증가시켰고, 무슬림 발이 늘어서 있고, 힌두지역을 나타내는 주황색 깃발이 늘어서 있다. 인도에서 무슬림과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가 증하하면서,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수니파는 자신들이 포위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정적인 언론의 기사들이 공격을 증가시켰고, 무슬림 지역에서는 물, 위생, 교육 그리고 건강관리와 같은 기본 인프라가 중간되거나 거부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타르 프라데시의 무슬림들은 계속해서 선교사를 포함한 손님을 관대한 마음으로 환영한다. “차를 마시며 식사는 나누면서 우리는 기도한다 이 소중한 사람들이 오직 그리스도만이 그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소망을 경험하게 되도록 기도한다.”

기도제목

  1. 인도가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 속에서도 모든 종교가 폭력을 ㅂ난하고 자신들의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함께 일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2. 우타르 프라데시의 페쇄된 지역에서 살아가는 무슬림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멧세지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기도하자.
  3. 북 인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두운 공동체에 평화와 희망을 가져다 주고, 그리스도의 빞과 사랑을 퍼트리도록 기도하자(요한복음 8장12절)
    요한복음 8장12절 –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from : 30dayspray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