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어와 지리적 위치에 보편적인 기호가 있습니다 : Cola-Cola(코카콜라) 건너편 중동 지역에서 이 익숙한 상쾌한 상징의 코카콜라병들은 때로는 그들이 잊혀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하는 노동자로부터 작은 위안을 포로들에게 가져다 준다.

이 지역의 많은 수감자들이 이민법 위반으로 체포된다. 그들은 더 나은 삶의 터전을 찿아 고향, 에리트리아를 탈출해 수단,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에서 왔다. 에리트레아는 아프리카의 뿔 (Horn of Africa)에 있는 작은 나라로 약5백5십만의 사람들이 무슬림과 기독교인들간에 거의 균등하게 흩어져 있습니다. 에리트리아 정부의 인권 기록은 세계 최악의 기록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대부분의 수감자들은 본국에서 잔인한 상황을 피했지만, 결국에는 적절한 서류가 없어 감옥이나 다른 곳에 수감된다.

“오메르 (Omer)”는 에리트리아의 무슬림으로 자신의 나라에서 잔인한 병역의무를 벗어났다. 그는 에리트레아에서 에티오피아로, 그 다음 수단으로, 그리고 마침내 여권이나 비자 없이 이집트로 들어갔다. 그가 에티오피아에 있을 때, 그는 오른쪽 몸에 총상을 입어 장애자가 되었고, 그로 인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오머 (Omer)와 같은 난민 제소자들은 명확한 형을 선고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수년간 감옥에서 자신들의 상황을 증명하고 방어하는 아주 제한된 지원과 도움을 받을 뿐이다.

일상 세계에서 친숙한 코카콜라 기호를 보면서 “감옥에있는 사람들을 그 사람들과 함께 수감된 것처럼 기억하세요.”(히브리 13 : 3)라고 그들에게 기도하십시오.


[기도제목]

  1. 에리트리아에서 종교의 자유를 위해, 그리고 시민과 정부가 모두를 위한 정의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에리트리아 수용자가 인도적이며 자비로운 대우 받게 되도록 기도하자.
  3. 중동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옥에있는 사람들을 방문하고 그들에게 위로를 전달해 줄 할 의무가 있음을 기억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from : 30 Days of Prayer for the Muslim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