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주의, 거절 그리고 과격주의가 잠재되어 있는 서유럽의 난민 수용소는 일반적이다. 한 두명의 목사님들은 관계를 맺어가며 수용소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들은 보고하길, ‘수감자 그룹과 함께 우리는 무슬림 그룹과 그리스도인 그룹이 함께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점을 경청하며 서로의 영적인 삶을 배우는 모임을 시작했다. 수용소에는 헌신된 무슬림인 한 아시아인이 있는데 그는 환대를 통해 저녁 시간을 즐겁게 보낸다. 그는 여러가지 물품이 담긴 봉지를 모임에 가지고 와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며, 모든 사람이 차와 과자를 충분하게 제공 받았는지는 확인한다. 또한 그는 분위가가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가 유지되도록 노력하며 우리가 아직 토론한 준비가 되지 않은 주제들을 피하면서 모임의 토론을 잘 이끌어 간다.

수감자 그룹과 함께 우리는 서로의 관점을 듣고 서로의 영적 여정에 대해 배우면서 기독교인과 회교도의 대화 그룹을 시작했습니다. 독실한 이슬람 교도 인 아시아 출신의 포로가있어 환대를 통해 저녁 시간을 즐겁게합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차와 쿠키가 잘 공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회의 봉투를 가지고 음식과 음료를 함께 가져옵니다. 그는 또한 분위기가 유쾌하게 우호적 인 채로 유지하고 우리가 아직 논의 할 준비가되지 않은 과목에서 대화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그의 의도는 이슬람교도와 기독교인이 친구가되어 우리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형제애와 존엄으로 서로를 대하는 것입니다. ” 그는 무슬림과 그리스도인들이 친구가 되며 서로가 서로의 다름에고 불구하고 형제적인 사랑과 존경으로 대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유럽의 정부들은 현재의 난민의 유입과 이들의 각기 다른 요구에 어떻게 응답해야 되는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민과 다문화에 대한 긴장을 쉽게 해결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환대는 예수님의 대응방법과 함께 한다. 마음을 열고 집을 열어 우리의 삶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은 무슬림을 이해한다는 언어이다. 그들은 심지어는 수용소 안에서도 이것을 아주 잘 말하고 있다.

기도제목

  1. 그리스도인들이 언어를 가르치거나 환대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등 낯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라는 예수님의 명령 (마태복음 25장34-40절)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도록 기도하자.
    •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2. 정부들, 자선단체들과 교회들이 유럽의 이민자 유입에 지혜롭게 대응하도록 기도하자.
  3. 누가복음 19장 1-10절을 기억하며 기도하자.
    •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
    •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