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프랑스의 파리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났고, ISIS(이슬람국가)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유럽에서 보수적으로 옷을 입는 무슬림 소녀들은 SNS에서 사람들의 집중과 비웃음 그리고 차별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더 심각한 경우도 있었고, 다시 일어날 것이다.

15살의 한 무슬림 소녀, Yasmin는 어떠한 느낌이 있는지를 시로 썼다. 나는 그 시를 읽고 눈물을 흘렸다. 공공장소에서 수천명의 시선들이 우리를 주시했고, 언론들이 무슬림을 귀신 취급하는 것은 그녀와 같은 젊은 소녀들을 아프게 했으며, 슬프게 만들었다.

“많은 무리의 사람들 속을 걸으면서,
그들의 정죄하는 눈초리,
모든이의 얼굴에 분명하게 드러나는,
나의 이름으로 …
당신은 내가 불명예스럽다고 생각하며,
당신은 나의 손을 거절하고,
당신은 나의 포응을 거절하며,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러한 대접을 받아야 하나?

나는 머리에 스카프를 하고,
나의 아버지는 수염이 있으며,
너는 나를 조롱하며, 섬뜩하다고 말한다.
나는 금식하며,
나는 기도하며,
나는 자원봉사하며,
그러나 아직도 나는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두려움과 함께 나의 종교를 따르고 있다.

테러범들은 자신들이 파괴하며 대중을 장악할 때 이슬람을 손상시켰다.
이것은 나의 신앙이 아니며 이슬람도 아니다.
이슬람이 테러라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우리는 Salaam (아랍어 무슬림의 인사)이다.
내가 미치광이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지 말라.
당신은 우리의 주변에서 동일한 것을 보게될 것이다.”

많은 젊은 무슬림들은 발랄하며, 강력한 가족의 지원은 오히려 부모와의 충돌을 일으키며 일부는 모든 문화 속에 있는 십대들의 분노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리고 운이 좋지 않은 아주 일부 무슬림 십대들은 과격주의자들의 말에 아주 취약하며 과격주의로 점점 빠져 들어가게 된다. 만약 이들이 가족들과 긍정적인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이들은 부모들에게 절망을 가져다 주며, 이로 인해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게 만든다. 만약 이것이 그리 나쁘지 않다면 의심의 눈초리와 손가락질이 그들의 잘못된 자녀를 향해 계속될 것이다. 그들은 또한 모스크에서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며, 학교에서는 많은 질문을 받게 되고, 경찰의 지속적이며 반복적인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Yasmin은 운이 좋은 편이었다. 그녀의 부모들은 그녀를 이해했으며, 그녀의 부모들은 자신들의 딸을 지원했고, 그녀의 혼란과 분노를 이해하며 이를 이겨내는 것을 도와주었다. 물론 이것은 증오범죄 피해자, 잘못된 과격주의자 지목 피해자, 차별과 구별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는 그녀의 엄마 Farzana의 역할이었다. 그녀는 이러한 여러 경우의 피해자들이 소외되거나 고립되고 결국에는 과격주의로 빠져 들어갈 수 있는 기회 보다는 이러한 사람들을 돌이켜 주류사회로 적응하는 것을 돕고 있다.

나는 Farzana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이 증오피해자, 소외를 당하는 자, 과격주의로 인해 아들과 딸을 잃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그녀는 바로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나요? 무조건 그들을 비난하지 마세요. 그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며 그들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나는 예수님이 우리의 어려운 때를 위해 오셨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예수님께 이러한 사람들을 어떻게 도워야 하는지를 물어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기도제목]

  1. 의심의 눈총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 경험을 하는 Yasmin과 같은 무슬림 십대들을 위해 기도하자.
  2. 젊은 무슬림들이 과격주의 단체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Farzana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
  3. 테러로 인해 아들이나 딸을 잃은 사람들과 가족들 그리고 증오범죄로 위협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자.

(from : 30 Days of Prayer for the Muslim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