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슬림은 성경을 믿는다.

  • 수라 2:75 – 너회들은 그들이 너회와 더 불어 믿음을 같이 하기를 바라느 뇨 그들의 무리가 하나님의 말씀 을 듣고 이해 하면서도 그 말씀을 왜곡하도다.
  • 수라2:76 – 보라. 그들이 믿는 사람들을 만났을때는 우리도 믿나이다 라고말하고 그들이 각각 만났을 때는 하나님 앞에서 증거가 되도록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계시한 것을 그들에게 얘기해야 되느뇨 너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아니더뇨 하더라
  • 수라2:77 – 그들이 숨기는 것과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신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단 말이뇨

코란은 Injil(복음서), 예수님이 직접 기록했으나 후 시간이 흘러가면서 내용이 곡해되고 변경되었다고 가르친다. 또한 모세가 기록한 Torah(모세5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 여호수아) 그리고 다윗왕이 기록한 Zabur (시편과 잠언)을 믿는다.
그러나 코란에서는 위의 Injil, Torah, Zabur 역시 왜곡되어 믿을 것이 못되며, 이 책들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며, 기록하지도 말고 심지어는 만지지도 말라고 기록되어 있다.

2. 무슬림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 수라 5장72절 – 하나님이 마리아 아들을 메시아라 말하니, 그들은 분명 불신자들이라. 메시아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들이여 나의 주님이고 너의 주님인 하나님만 경배하라.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 하나님께서 그들의 천국을 금하시고 불지옥을 그의 거주지로 하게 하니 죄인들에게는 구원자가 없노라.
  • 수라 9장30절 – 유대인이 이르길 에즈라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하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하니 이것이 그들의 임으로 주장하는 말이라. 이는 이전에 불신한자들의 말과 유사하이 하나님이 그들을 옥되게 하사 그들은 진실에서 멀리 현혹되어 있더라.

예수님에 대한 기독교와 이슬람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이슬람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인정할 뿐 그분의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지 않는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역시 믿지 않는다. 십자가에 메달렸던 예수님은 후에 유다로 대채되었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믿는다. 따라서 예수님은 죽지 않았고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었으며, 단지 선지자일뿐이다라고 믿는다.

3. 이슬람은 예수님의 재림을 언급한다.
이슬람은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모든 십자가와 교회들을 허물며, 죽기 전까지 손에 칼을 들고 이슬람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를 무너뜨린 후에는 일반일들과 같이 자연사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기독교와 이슬람에서의 예수님의 재림은 단어는 같지만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세계의 심판 바로 전에 일어나며, 온 세상은 혼돈스럽게 된다고 믿는다. 따라서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하늘로 올리우신다고 믿는 반면, 이슬람은 예수님이 오셔서 자신을 구원의 주로 믿고 따랐던 그리스도인들을 몰살하신다고 가르친다.

4. 무슬림은 선지자를 믿는다.

  • 수라 3:67 – 아브라함은 유대인도 기독교인도 아닌 성실한 무슬림이었으며, 또한 우상을 숭배한 분도 아니었다.

이슬람은 선지자를 믿는다. 아담, 하와, 아브라함, 모세, 노아 그리고 예수님 조차 선자자로 가르친다. 그리고 이들 선지자들은 모두 무슬림이었다고 가르친다.

5. 누가 이웃(Neighbors)인가

  • 수라 5:51 – 믿는 자들이여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그리고 보호자로 택하지 말라. 그들은 서로가 친구들이라. 그들에게 향하는 너희가 있다면 그는 그 무리의 일원이거늘 하나님은 이 유매한 백성들을 인도하시 아니하시니라.

코란에서는 분명하게 비무슬림과 친구가 되지 말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