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가치
지난 2002년 9월 11일 무슬림의 미국 공격의 배경에는 무엇인가?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미치광이 처럼 만들었는가?에 대한 대답은 무슬림 문화의 가장 중요한 “명예”와 “수치”이다. 무슬림은 이 두 가지의 가치가 죄에 의해서 어긋나게 될 때 사람들은 이기적, 냉혹하게 되며, 가끔 끔찍한 행동까지도 서슴치 않게 된다.

중동에서 명예를 얻으며 그것을 잘 보존하는 것은 삶보다 더 중요하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수치를 피하는 것,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단지 한 사람의 명예가 위협을 당할 때 나타나는 결과이다. 만약 우리가 무슬림에 대하여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는 이러한 관계를 쉽게 받아 들이게 될 것이다. “The Closed Circle”의 저자인 David Pryce -Jones는 그의 책에서 “명예는 인생을 보람되게 만들며, 수치는 바로 죽음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둘 사이에서의 인내는 없으며 단지 복수만이 요구된다. 아랍 공동체에서 자신을 파괴하는 다른 방법은 명예롭게 되어지는 것에 대한 열망에 의해 설명되어 지며,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명예를 성취할 때 그동안의 모든 희생을 존경하게 된다.”(p35)고 그의 책에서 언급하고 있다.

성경은 무슬림에게는 서구의 책이며, 팔레스타인과 파키스탄인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을 때 성경의 시대로 옮겨 가게 될 것이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 귀중한 선물을 주셨으며, 이제 내 남편이 나를 명예롭게(honor) 대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의 여섯 아들을 낳았기 때문이다.(창세기 30장20절)”
  • 주께서 나를 위해 일을 행하셨도다. 오늘날 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배풀어, 사람들에게 받던 나의 명예롭지 못한 것(disgrace)을 가져 가셨도다”(누가복음 1장25절)”
  • 이집트에서 받고 있는 나의 모든 명예로움(honor)과 당신들이 본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말해 주시오”(창세기 45장13절)”
  • 누구든지 나와 나의 말을 부끄러워(asheme)하면, 인자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의 영광과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 그를 부끄러워할 것이다.”(누가복음 9장26절)”
  • 그는 교회 밖에서도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그는 불명예(disgrace)와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디모데전서 3장7절)”
  • 불결한 것이나 부끄럽거나(shamefull) 속이는 일을 한 사람들은 거기에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들어오게 된다.”(요한계시록 21장17절)

위의 성경 구절은 600 구절의 “명예”와 “수치’ 혹은 “불명예”의 일부분이다.

무슬림은 아직도 논리적으로 성경의 “명예”와 “수치” 문화 속에서 살고 있다. “명예”의 아랍어인 “sharif”는 무슬림권에서는 자주 남자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치”의 아랍어인 “ayb”은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놓는 더러운 옷이라는 뜻이다. 특별히 여인들은 가족을 위해 “명예”를 얻어야 하며, 그 명예를 잘 보존해야 할 책임을 갖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불명예와 수치를 받게 되며 오직 죽음만이 이것을 없앨 수 있게 된다. 일본 사회에서 역시 수치를 당한 사람은 언제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는 관습이 있었다. 그러나 무슬림 공동체에서 수치와 불명예스로운 사람은 자신의 목숨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역시 죽여야 한다.

따라서 지난 2001년 9월11일 비극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두 미국 대사관 폭팔사건에 대하여 Osam bin Ladin은 Time지에 “자신의 목숨을 희생했던 무슬림들은 알라의 영광과 기쁨을 얻은 진정한 무슬림이다. 그들은 무슬림 나라들이 겪고 있는 불명예(disgrace)를 벗겨냈으며 우리는 그들을 높이 존경한다.”라고 말했다.(Time, Jan. 11, 1999)

1998년 ABC 뉴스와의 통하에서 Osama bin Ladin은 “미국을 대항하는 전쟁은 미국이 이슬람 나라들을 대항하는 새로운 십자군 전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수백, 수천명의 군인을 거룩한 땅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스라엘에 상주시켰다. 지난 반세기 동안 팔레스타인의 무슬림들은 습격, 학살 당했으며, 그들의 자산과 명예(honor)를 강탈 당했다. 그들은 우리의 형제와 자매를 죽였고 살해했다. 그들은 우리의 명예(honor)와 존엄성(dignity) 위태롭게 했다. 그리고 감히 우리를 불법에 대항하는 우리들을 테러범이라고 지칭했다.”라고 주장했다.(ABC News’ John Miller in May, 1998)

Osama bin Ladin은 미국은 무슬림의 명예(honor)를 짓밟았다고 주장한다. 무슬림에게 있어서 “명예”는 일생을 통해 추구하는 것 이상이며, “수치”는 피해야 될 것으로 왕의 보화보다 더 값진 것이다. 만약 이스라엘과 미국이 없었다 해도 마치 서구의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가 부(富)에 집착되어 있는 것처럼 무슬림에게 “명예”와 “수치”는 그들의 사고와 삶 그리고 문화 속에 자리 잡고 있었을 것이다.

무슬림에게 있어서 개인적인 수치를 방어하는 것은 불행하게도 자신들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는 대신 다른 사람의 과실로 넘기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리스도인이 더 낫다는 주장은 아니다. 예수님은 제일 먼저 자신의 죄를 회개 하라고 주장하셨다. “주님 내가 죄인입니다.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간구합니다.” 바로 이점이 모든 죄와 잘못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격노하신다고 믿고 있는 무슬림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무슬림과 모든 사람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로마서 10장11절)이다.

성경은 말하길 예수님께서 수치와 고통을 당하며 거절 당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무슬림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거절한다. 왜냐하면 알라는 선지자가 수치를 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영광과 명예의 면류관을 쓰고 계신 예수님을 보았다. 왜냐하면 그분은 죽음의 고통을 당했기 때문이다.”(히브리서 2장7절) 히브리서를 기록한 저자는 우리를 예수님께로 부르고 있다. 그러나 그분이 어디에 계시는가? “우리도 그 진영 밖으로 나아가 그분이 짊어졌던 불명예와 수치를 짊어지자!”(히브리서 13장13절).

동양과 서양, 모든 사람들을 향한 복된 소식은 다른 많은 것들과 함께 그에게 나아가는 것을 격려하고 있다. 예수님은 마을 밖에 계시며, 경멸 당했고, 거절 당했다. 그분을 따르는 것에는 평판에 대한 대가가 요구되며 우리 역시 예수님이 당했던 거절과 불명예를 당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경건하게 따르는 사람들의 삶은 핍박과 박해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디모데후서 3장10절)

무슬림의 믿음은 “명예”를 명성과 평판의 허울 속에 집어 삼켜 버렸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핑계하며 원망하게 될 것이다. 이란과 터어키 국경의 크루드족의 속담에 “누구도 자신의 요거트가 신 맛이 난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없다.” 터키의 속담에는 “비단으로 옷을 만드는 것이 범죄라면 누구도 비단 옷을 입지 않을 것이다.” 모든 남자나 여자가 자신들의 삶 속에서 나쁜 것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노력하는 문화 속에서 죄에 대한 고백을 하지 않는 것은 가능할 수 있다. 그리고 오직 한 가지 문제의 해결책은 자신의 문제에 대하여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다. 회개와 용서의 구원이 무슬림에게 필요하다. 비교종교학의 아버지인 Ernst Renan은 이슬람은 인간성의 쇠 고랑이를 지금까지 차고 있는 추수의 고리라고 언급했었다.

지난 주 한 무슬림 친구가 나에게 그는 자신의 거짖말과 커다란 문제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도움을 청하면서, 자신을 향해 무엇이 잘못이라는 말을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었다. 그러나 내가 거절하며 하나님께로 돌아 오기를 제안하자 그는 나와의 관계를 끝낸다고 말하며 떠나갔다.

나는 이제 글을 마치면서 당신이 이미 발견한 그리스도의 진리를 따를 것을 언급하고 싶다. 걱정하지 말고, 당신의 가슴을 안정 시키며, 무슬림을 향해 복음을 전하자. 당신이 가슴 속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을 제어하며, 평화와 무슬림을 향한 선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자. 그러면 당신은 대부분의 무슬림은 평화를 사랑하며, 온화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슬림에게 바로 지금이 마귀의 흉악함을 대적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 그리고 분명한 안목을 지닌 무슬림의 선지자인 무하메드와 무슬림의 경전인 코란은 그들 자신을 불명예스럽게 만들었으며, 자신의 종교인 이슬람에 수치를 더해 주었다. 따라서 무슬림은 “바로 이것이 이슬람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코란은 이슬람으로부터 개종한 사람들을 살해하며, 이슬람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재산을 강탈하고, 무슬림이 비무슬림에게 거짖말하는 것을 인정하는 이것이 바로 이슬람인지?

무슬림이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말라! 무슬림들이 당신을 마을 밖으로 내 던질지라도 바로 그 곳에 예수님이 계시며 다른 많은 그리스도인도 바로 그 곳에 있어 함께 떡을 나누며 잔을 나누게 될 것이다. 바로 그것은 불명예와 수치로 예수님이 걸아 가셨던 길이다.♡

(from : Mission Frontier)